요즘 두유 제조기 붐이다. 집에서 간편하게 콩을 갈아서 마셔도 좋고 시원하게 얼음 동동 띄워서 콩국수를 요리해 섭취할 수 있으니 음식점에서 주문하고 기다리고 어쩌고 하는 동안 집에서 뚝딱 만들어서 양껏 맛있게 먹을 수 있다. 너무 늙은이 같은 발언일지 몰라도 (ㅋㅋ) 기술이 점점 좋아져서 두유 제조기 하나로 다양한 음식을 뚝딱 만들어 내니 이거 하나 가지고 있으면 너무 좋음!
내 경험으로 본 두유 제조기 3종 추천해보겠음.
Decdeal 두유 이유식 제조기 장점:
- 뚜껑, 본체, 전원 선 모두 분리가 가능해서 세척을 꼼꼼하게 할 수 있다.
- 플라스틱으로 만들어놓은 제품도 많던데 이 제품은 음식이 닿는 부분이 모두 스테인리스라 안심할 수 있다.
- 보온 기능까지 있어서 따뜻한 음식을 조리할 경우 최대 4시간까지 보온을 유지할 수 있다.
- 시원한 콩국물은 물론이고 아기 이유식 제조할 때도 뜨거운 불 앞에 오래도록 서 있지 않아도 되니 굿이다.
두번 째는 한경희 건강마스터 이유식 두유 스프 죽제조기 HFM-1000. 이 제품은 사실 두유 제조기라기 보다 음식 조리 도구라고 보는게 더 나을 듯 하다. 그만큼 못하는 요리가 없는 팔방 미인임. 그래서 그런가 후기가 500개에 육박함.
건강마스터 두유 제조기 장점:
- 요리가 간편하고 세척이나 기타 관리가 너무 간편하다.
- 단 25분이면 두유, 죽, 이유식 등 모든 요리가 완성 됨
- 자동세척 기능이 있어서 세척에 민감한 나는 이 기능이 무척 편리하고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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